<영인프런티어 2016년 영업이익목표 달성 및 10주년 기념 라오스 해외 연수 후기>

 

꽃보다 청춘을 통해 더욱 유명해진 라오스! 이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여행 짐을 챙기는 내내 들뜬 마음을 감추기 어려웠다. TV속에서 보던 푸르른 블루라군, 맛있는 음식들, 신나는 액티 비티 등을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라오스에 도착했다.

도착 한 순간 매우 습하고 더운 날씨에 처음 당황하고, 버스를 타고 방비엔으로 이동하는 4시간의 여정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숙소에 도착하여 수영장 앞에 있는 강 뒤로 펼쳐진 산들의 절경을 보는 순간 힘들었던 순간은 한 순간 잊혀졌다. 그렇게 방비엥에 도착하여 다같이 저녁을 먹고 방비엥의 시내(?)를 돌아보며 기념품도 구경하고 가이드 분께 추천을 받은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도 받고 샌드위치도 사먹으며 함께 한 조원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날 진정한 액티비티의 시작이었던 짚라인! 처음엔 겁이 나서 못 타겠다 생각했는데, 계속 해서 이어지는 코스를 타다 보니 마지막에는 즐기면서 탈 수 있었다. 조원 분들 모두 다치지 않고 짚라인을 무사히 탄 뒤 바로 블루라군으로 이동했다.

 

라오스에서 가장 기대했던 블루라군!

막상 도착하고 난 뒤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블루라군이 정말 브라운라군 이라고 할 정도로 뿌옇고 탁한 물 색깔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블루 라군에서 물놀이를 즐기지 않을 수는 없으니!

구명조끼 착용하고 바로 풍덩! 물이 너무 차가워서 놀랬지만 금세 적응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5M 다이빙 하시는 조원 분들 구경하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뜻밖의 다이빙으로 모두에게 웃음을 전해 준 분들 덕분에 한참을 함께 웃을 수 있었다. 비록 5M는 직접 도전해 보진 못했지만 아이들도 뛰는 2M 높이는 도전 성공! ^^;

3조에서 촬영한 에메랄드 블루라군

 

꼬치 샌드위치와 볶음밥으로 든든하게 점심 해결한 뒤, 동굴튜빙과 카약킹까지 액티비티 진행! 굉장히 피곤한 몸을 풀어주는 마사 지까지 풀 코스로 받았던 이튿날도 아쉽게 지나갔다.

 

다음날 오전 일정은 동굴 가시는 분들과 자유시간 가지는 분들로 나뉘어서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 뒤,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 있는 소금마을을 방문 한 뒤 비엔티엔으로 이동하였다.

비엔티엔으로 인접해 지면서 방비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불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원 및 불상공원도 방문하고, 라오스의 아픈 현실인 전쟁으로 인해 남아 있는 폭탄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에 대해 알 수 있는 기념관도 방문하였다.

 

쇼핑의 묘미였던 야시장을 끝으로 라오스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조원 분들과 더 가까워지고 다른 부서 분들과도 더 친해 질 수 있었고 함께 지내며 더 편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 또한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어느덧 5월이 훌쩍 지나고 있었지만 10주년 기념 여행 덕분에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2조 모두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웠다. 앞으로 더욱 더 파이팅~~!! 영인프런티어 파이팅~~!!

 

<라오스 연수 후기>

안여환 사장   우리가 집을 떠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여행을 동경하는 것은 일상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그 무엇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직원들과 함께 한 라오스연수는 특별하고, 행복하고 신나는 3박 5일의 연속이었습니다.

짧지 않은 비행시간과 우리나라 60-70년대의 도로를 4시간 넘게 달려야 하는 첫날의 고생스러움도 잠시, 이후부터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은 곧 우리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한 직원들과 흉 허물없이 웃고 즐길 수 있었고, 번뜩이는 장기와 숨겨진 저마다의 개성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이번 여행의 또 다른 기쁨(?)이었습니다.

이번 해외 연수는 영인프런티어가 2016년 영업이익목표를 달성하고 영인프런티어가 영인가족의 일원이 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나 함께 한 직원들의 눈에서는 라오스를 넘어 2018년 매출 500억원 달성과 하와이(?) 또는 유럽 여행이라는 더 큰 꿈을 벌써부터 꾸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동부영업팀 권정석 차장 (1조)  영인프런티어 창사이래 처음 가는 단체 해외여행인 라오스 여행~.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 있는 이번 여행에 행선지가 어디든 무엇이 중요하랴. 그저 직장 동료 선후배끼리 3박5일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길수 있는 여행은 직원간에 끈끈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데에서 의미 있었던 여행~. 자 다음은 하와이 여행을 위해 또 다른 목표를 세워야 할 때..^^

경영지원팀 이상필 대리 (2조)  우선 이렇게 해외연수를 경험하게 해주신 회사와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일동안 라오스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순수함을 볼 수 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콥짜이 만낍만낍

마케팅1팀 박가영 대리 (3조)  라오스에서 가장 기대했던 블루라군은 역시나 가장 신나고 재미났다. 처 음 보는 에메랄드 물 색깔이 물을 무서워하는 나도 빠지고 싶게 만들었다! 여기서 다이빙과 물놀이를 함께한 회사동료들과 보낸 기억은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

 

글 조선미 대리 (QC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