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는 지난 7월 11일부터 3일간 제주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하는 2018 한국 육종학회–차세대BG21사업-GSP사업 공동심포지엄 전시에 참가 하였다. 이번 학회에는 총 18개의 기업과 약 600명 이상의 연구원분들이 참석하였으며, ‘Synergistic Achievement of Breeding and New Technologies and the Vision’이라는 주제로 4개의 차세대BG21사업단과 3개의 GSP사업단이 한국육종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한국육종학회는 회원 수 1,000여 명의 국내 유수 농업 관련 학회 중 하나이며, 작물의 품종개량 및 육종에 관한 연구를 발전시키고, 유전 육종 지식을 널리 보급하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5년까지 한국육종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의 수가 약 2,300편 이상에 이를만큼 한국 육종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육종학 분야에서는 식량 작물인 벼, 콩, 참깨, 들깨 등, 원예작물인 고추, 무, 사과, 배 포도 등의 유전체 육종에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NGS 및 유전자 가위 등 차세대 신 기술을 통한 연구 성과들이 도출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에서는 육종학 분야에 연구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Fluidigm 브랜드를 주축으로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이 밖에도 Nikon 현미경, Analytik Jena PCR, Thermo Finnpipette, Corning multiwell plate 등 분자생물학 연구 장비 및 소모품을 전시 홍보하여 많은 연구원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육종학 분야에서 다양한 유전체 연구가 활발히 일어나는 만큼 Fluidigm, Clontech 등 높은 기술력을 집약시킨 장비 및 시약 등의 홍보가 의미 있는 전시였다.

2018 한국육종학회에서는 참석한 많은 연구종사들의 니즈 및 연구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서도 Fluidigm 제품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앞으로도 영인프런티어에서는 이러한 연구 방향과 시장에 적합한 브랜드를 주축으로 한 전시 활동을 이어나감으로써, 보다 적합하고 확실한 마케팅 전략과 영업 방향을 모색하여 시장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영인프런티어 이훈준 대리(바이오마케팅팀)